9일 서울 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7일 명동특구협의회를 만나 이같은 문제를 논의했다. 여기에 명동상인회를 포함한 대책반을 꾸려 이달 중 명동 일대 상점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글 내비게이션 [Pick] “챗GPT가 내 작품 몰래 사용”…북미 소설가들, 오픈AI 상대 저작권 소송 “사장이 낸 문제 틀리면 20분간 무릎 꿇어야”…직장 내 괴롭힘 ‘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