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0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를 앞두고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하고 방류에 관해 국내외에 정중하게 설명하라고 지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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