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진 김

“트럼프에겐 이념·가치 중요치 않아…’북핵 용인’ 시도엔 ‘No’ 명확히 해야”

트럼프의 귀환은 ‘불확실성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뜻한다. 이제 우리가 알던 미국은 더 이상 없다. 트럼프는 11월6일(현지시간) “우리나라(미국)의 모든 것을 고칠 것”이라고 강조했고, 브레이크는 보이지 않는다. 트럼프의 공화당이 행정부는 물론 상·하원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