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UN 주재 북한 대사는 현지시간 26일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제78차 UN 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조선반도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습니다. 글 내비게이션 ‘AI 컴퍼니’로 거듭난 SKT…“5년 뒤 매출 25조원 목표” EU ‘中 전기차 보조금 조사’, 테슬라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