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일상을 기록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베터(BETTER)’를 3년 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0만명을 확보한 국내 대표 서비스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글 내비게이션 ‘4이통사’ 주파수 비용부담 ‘3분의1’로 낮춘다 KT 대표이사 공모 20명 지원… 내달초 후보 1인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