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접수한 민원 중 하나다. A씨처럼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악랄한 갑질을 일삼는 사업장이 늘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상황이 개선되기 어렵다며 감내하거나 묵인하고 있다 글 내비게이션 명동 ‘바가지 판매’ 논란에…이달 중 가격표시제 추진 푸틴 바그너 반란 사태 뒤 모스크바에서 프리고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