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의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톰 크루즈와 제작진이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연기하는 톰 크루즈는 두렵지만 포기한 적은 없다고 강조하고, 한국 팬들의 뜨거운 환영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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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의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톰 크루즈와 제작진이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연기하는 톰 크루즈는 두렵지만 포기한 적은 없다고 강조하고, 한국 팬들의 뜨거운 환영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