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한국어판 출판사가 문학동네로 결정됐다고 이 출판사가 6일 알렸다. 문학동네는 9월 한국어 번역본을 출판할 것이라고 했다. 글 내비게이션 미·스웨덴 백악관 정상회담…바이든 “스웨덴 나토 가입 지지” 카카오엔터, AI 브랜드 ‘헬릭스’ 론칭…맞춤형 작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