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과 음악 스트리머들이 기부 콘서트를 연다. 18일 SOOP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상암 콜로세움 스튜디오에서 안예슬의 ‘힐링숲’ 기부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SOOP의 음악 스트리머 안예슬이 메인 MC를, 배그나가 보조MC를 맡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무대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해비타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기부한다. 힐링숲은 SOOP의 음악 스트리머 안예슬(안예슬띠)과 제작진이 공동 기획한 콘텐츠다. 다양한 음악 스트리머와 아티스트들을 … SOOP 안예슬의 ‘힐링숲’ 기부 콘서트 개최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