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명령’ 기대에… 비트코인 10만4000달러선 회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을 앞두고 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취임하면 가상화폐를 활성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상승세를 분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동부시간) 기준 비트코인 1개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36% 오른 10만4,598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트럼프 당선 이후 상승세를 타며 지난해 12월 10만8,300달러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달 13일에는 … ‘트럼프 행정명령’ 기대에… 비트코인 10만4000달러선 회복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