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100일 안 중국서 시진핑과 회담 원해” WSJ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임기 시작 100일 안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방문이 성사되면 트럼프 당선인은 1기 임기 때인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을 찾게 된다. WSJ은 트럼프 당선인 측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당선이 취임 100일 안에 중국 방문을 원한다고 복수의 고문에게 발언했다고 … “트럼프 취임 100일 안 중국서 시진핑과 회담 원해” WSJ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