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축제 ‘버닝비버 2024’ 1만여 명 다녀갔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인디게임 컬처·페스티벌 ‘버닝비버 2024’에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게임사에 따르면 2022년 8000여 명, 2023년 1만여 명 등 올해까지 누적 2만8000여 명의 관람객이 버닝비버를 찾았다. 이번 버닝비버는 게임 창작자를 셰프, 게임을 요리에 빗대 ‘셰프와 요리사’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창작자들이 본인만의 이야기를 재료 삼아 게임을 선보인다는 세계관을 선보였다. … 인디게임 축제 ‘버닝비버 2024’ 1만여 명 다녀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