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대사 “북한군 포로 인도적으로 대할 것… 한국 방산업체와 협력 원해”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우크라이나 대사는 9일 한국일보와 만나 “한국은 무기 제조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지난 9일(현지시간) 생포된 북한군 포로와 관련해서는 “인도적으로 대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계기로 우크라이나에 전훈분석반 파견과 무기 지원을 검토해왔지만 비상계엄 선포로 대부분 논의가 중단됐다. 이에 포노마렌코 대사는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을 위해서라도 “우크라이나의 방위력이 … 우크라 대사 “북한군 포로 인도적으로 대할 것… 한국 방산업체와 협력 원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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