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어 내년에도 ‘AI’ 드라이브…이통3사 조직개편 시작
이통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내년도 사업을 위한 조직개편을 시작했다. 올해 AI(인공지능)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AI 사업화를 위한 변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침체된 통신산업 환경에서 새 수익성 사업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2월1일부로 AX 경쟁력 강화를 위해 B2C 사업을 담당하는 컨슈머부문 산하에 ‘AI 에이전트 추진 그룹’을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1일 신임 사장 내정자로 선임된 홍범식 LG 경영전략부문장의 AI 사업 전략으로 풀이된다. AI 에이전트 추진그룹은 ‘모바일 에이전트 트라이브(tribe)’와 ‘홈 … 올해 이어 내년에도 ‘AI’ 드라이브…이통3사 조직개편 시작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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