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협회 차기 협회장에 고명수 스마텔 대표 내정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차기 협회장으로 고명수 스마텔 대표가 내정됐다. 정부의 알뜰폰 경쟁력 강화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고 대표는 21개 회원사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19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알뜰폰협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고명수 스마텔 대표를 차기 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대했다. 협회는 오는 2월 4일 총회를 열고 고 대표를 9대 협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알뜰폰협회는 통신3사(SKT, KT, LG U+) 자회사를 포함해 21개 알뜰폰 … 알뜰폰협회 차기 협회장에 고명수 스마텔 대표 내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