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짐펜트라’ 유한양행 ‘렉라자’…’넥스트 블록버스터’ 기대
지난해 ‘1호’ 국산 블록버스터(연매출 1조원 이상) 의약품이 탄생한 데 이어 올해도 제2, 제3의 국산 블록버스터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셀트리온 ‘짐펜트라’, 유한양행 ‘렉라자’ 등이 유력 후보다. 대웅제약, HK이노엔, SK바이오팜 등도 5년 안에 블록버스터를 배출할 기업으로 꼽힌다. 1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짐펜트라는 출시 2년 차인 올해 연매출 1조원을 넘기는 것이 목표다. 짐펜트라는 1호 블록버스터인 램시마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꾼 … 셀트리온 ‘짐펜트라’ 유한양행 ‘렉라자’…’넥스트 블록버스터’ 기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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